동영상을 올리고 나니 앨범 사진도 올리면 좋을 것 같아서요. 여기 스드메 업체 이름이 뭐였더라...
개인적으론 마지막 사진이 참 마음에 드네요. 녹색견장 지휘자의 저 늠름한.. (퍽퍽) 흠흠.. 저희 직업이기도 하고 나이가 슬슬 들어서 그런지 둘 다 건강해 보이는 게 좋은 듯 해요. 요즘 애들 조금만 보고 있으면 허리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가 쑤시기 시작하고 파스를 달고 살아서 그런가... 여튼 늦은 밤 옛사진을 보니 추억돋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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