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번에는 신독에 관하여 글을 쓴 적이 있다. 하지만 메타인지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니신독 또한 결은 조금 다를지라도메타인지를 기반으로 하지 않나 싶다. 사람은 항상 긴장하며 살 수는 없다.긴장을 유지하는 일은 매우 스트레스 적일 뿐더러때로는 긴장을 풀어야필요한 순간 긴장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 긴장을 해야할지마음을 놓아도 될지 결정하는 건 쉽지 않다. 그렇기에 역사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필요한 순간에 긴장을 유지하지 못했고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했다. 초한지에서는 홍루에서 유방을 놓아준항우가 그러하였고56만 대군을 모은유방이 그러하였다.6권에서는 경포라는 인물 또한비슷한 우를 범했다. 초한지 6권에서는 지금 말로 하면'메타인지'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 나와서나를 놀라게 했다. "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