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은 갔고 이제 긴장 조금은 풀고 남은 이틀을 마무리 할까합니다. 생각보다 남은 일정도 너무 좋아서 조카들이 같이 못한 게 아주 조금은 아쉽더라고요. 아무 생각없이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데스벨리입니다. 저희처럼 로스앤젤레스부터 오시면 Sand Dunes (모레언덕)을 지나가실 거에요. 저희도 여기 괜찮은데? 하고 주차하고 구경을 했거든요. 저희 아이들이 오는 동안 차 안에서 실컷 자고 좋아하는 모래놀이도 실컷하니 기분이 많이 좋아보였어요. 모레도 엄청 고와서 촉감이 매주 좋았습니다. 신발을 벗고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뛰어다닌 것도 운동도 되면서 스릴있고 할 만 했어요. 아래와 같이 산이 근처에 있는 뜬금없는 모레언덕이랄까요. 모래언덕을 지나면 Furnace Creek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