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2024년 8월 초 퍼듀지역에서 텍사스 어스틴으로 이사를 했던 저희 가족의 경험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사준비D-3, 이사짐 포장 40%저희 가족은 아직 어딘가 아직 확실히 뿌리를 내리지 못해서 짐이 적다고 생각했어요. 반은 맞는 말이고 반은 틀린게, 큰 짐들은 별로 없는데 자잘한 짐은 또 많더라고요. 이사를 가기 열흘전부터 아내에게 계속 짐을 미리미리 싸자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도 쓰고 있는 물건이 많아서 준비를 못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도 이사가기 3일 전까지는 짐을 약 40퍼센트는 싼 것 같아요. 떠날 때가 다가오니 퍼듀지역에서 맺었던 소중한 인연들과 마음의 정리를 하는 시간도 가져야 했기에 더더욱 짐을 쌀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물론 물리적으로 부족했던 것은 아니고.....